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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09화 미스터리한 백 씨

  • 하정운은 고개를 끄덕였다.
  • “종업원 한 명이 어떤 남자가 그쪽 엄마를 찌르는 걸 제 눈으로 봤대요. 그런데 본인이 죽을까 봐 무서워서 법정에 나오는 걸 계속 거부하고 있어요. 이대로 가면 보스가 정말로 혐의가 인정될까 봐 무섭네요. 그리고 구치소에서 지내는 것도 힘들 텐데, 안에서 무지 속상할 것 같네요……”
  • “이 얘기는 그만하죠. 가서 어떻게 하면 보스를 빼낼 수 있을지 빨리 고민해야 돼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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