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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7화 거물급 인사

  • 수학 캠프에 가야 했기에 윤청아는 매일 밤 밤을 새우며 남서진에게 전해줄 문건들을 번역했다. 캠프에 가기 하루 전 날이 되어서야 윤청아는 모든 문건의 번역을 완수했다. 완성본을 남서진에게 보낸 후에야 그녀는 한숨 돌릴 수 있었다.
  • 윤청아는 몸을 일으켜 방 밖으로 나갔다.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는데 마침 밖에서 들어오는 남서진과 마주쳤다. 둘의 눈동자가 마주쳤다.
  • 윤청아가 먼저 인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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