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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67화 나랑 겨뤄볼 자신 있어?

  • 모든 학생들은 일렬로 줄을 서서 학생들이 속속 입장해 심사를 받는 것을 지켜보았다.
  • 앞줄이었던 전월아는 겨우겨우 합격 문턱을 넘고 녹초가 되어 돌아왔다. 곧이어 서이현의 차례가 됐고 그녀는 편안한 표정으로 출발점에 서 있었다. 교관의 출발 소리와 함께 그녀는 빠르게 달려나갔다. 그녀의 매우 빠르고 매섭고 침착하게 장애물을 뛰어넘어 주위 동기들의 비명을 연발하게 했다.
  • “와, 너무 잘하잖아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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