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310화 무죄로 석방되다

  • 다음날 이병찬은 이른 아침부터 경찰서로 찾아갔다. 그리고 사건의 경과를 빠짐없이 서술했다.
  • 윤청아는 드디어 무죄로 풀려나게 되었다.
  • 윤 씨 어르신과 윤 씨 여사님은 이 일에 대해서 듣고 서북에서 찾아오게 되었고 마침 그녀의 마중을 갈 수 있게 되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