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818화 뭔가를 주웠어요

  • 소녀의 머리카락은 엉망진창이었고 얼굴과 손도 더러워서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었다. 그저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이 마치 놀란 사슴처럼 보였다.
  • "때리지 말아 주세요. 우아아앙..."
  • 소녀는 깜짝 놀라 입을 삐죽거리며 울기 시작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