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43화 너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

  • 윤청아를 보호하며 차에 탄 남서진은 기사에게 바로 출발하라고 했다. 꼭 잡고 있는 두 손을 바라보던 윤청아는 무의식적으로 손을 거둬들였다.
  • 차는 천천히 움직였고 두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분위기가 유난히 가라앉아 있었다. 차가 남 씨 가문 저택에 천천히 들어서자 윤청아는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.
  • “아까 일은 고마웠어요. 앞으로 제가 도울 수 있는 회사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.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