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111화 겨우 이백오십?

  • 남혁의 가슴이 시리도록 차갑게 가라앉었다. 짙은 우울이 남실거리는 두 눈에 음산한 눈빛이 번쩍였다.
  • ...
  • 이 사건 이후 NC 그룹은 조금의 타격도 없었고 오히려 많은 대형 그룹의 러브콜을 이끌어냈다. 그 결과 불과 육 개월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그룹의 주가가 두 배로 뛰여 올랐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