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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361화 경훈의 자업자득

  • "사람을 해쳐서는 아니 되는 것이었습니다. 제발 용서해 주십시오. 저도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습니다. 만약 백 노인을 돕지 않았다면 그자가 제게 마수를 뻗쳤을 겝니다. 제가 한 짓은 전부 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!"
  • 사실 그 역시 백 노인이 왜 손이진을 노렸는지 알지 못했다.
  • 어찌 되었든 제 목숨을 구하고 볼 일이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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