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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340화 어리석은 무리와 춤추는 채찍

  • "내가 이리 분명하게 일렀건만 기어코 수작을 부리기에 어쩔 수 없이 손을 쓴 것입니다."
  • 조금 전 목향이 시냇가에서 식기를 닦고 있을 때, 송혁이 화력이 시원찮다며 땔나무를 주우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였다.
  • 이 쥐새끼 같은 놈이 불쑥 다가와 헤벌쭉 웃으며 치근덕대지 않았던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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