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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79화 외국인들도 맷집이 그저 그렇군

  • "난 더 이상 못 하겠어. 넌 전투력이 너무 강한 걸. 여기에서 잠깐 쉬자, 내가 화장실 좀 다녀올게."
  • 윤청아는 함께 돌아다니느라 굉장히 피곤했다. 카페에서 나와서 천천히 화장실로 걸어갔다.
  • 길을 조금 걷자마자 그녀는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. 자신의 뒤에 분명히 "꼬리"가 달려오는 걸 느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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