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840화 만지윤을 가볍게 이기다
- 오전 9시, "문화는 국경이 없다"가 정각에 생방송 되었다.
-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었고, 처음 두 시간 동안 프로그램은 F국과 D국의 민간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해당 국가의 독특한 문화 기술을 선보였다. 그 후 특별 게스트가 관객을 대표하여 체험하며, 다른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홍보하는 목적을 잘 달성했다.
- 엔터테인먼트 예능만큼 사람들을 끌지는 못하지만, 독특한 프로그램 내용 덕분에 인기가 계속 상승하고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