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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78화 반드시 구해야 해.

  • 윤청아는 직접 자위대를 이끌고 설산을 올랐다. 구급 대원들은 막으려 했지만 기어코 산을 오르겠다는 윤청아와 자위대의 모습에 그만두었다.
  • 윤청아는 기억에 의지해 설산을 따라 올라갔다. 마침내 자신이 의식을 되찾았던 위치를 찾아냈다.
  • “고모, 여기예요! 저랑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을 거예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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