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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01화 골절, 휠체어에 앉다

  • 곧 이어서, 이은지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. 그녀의 목소리는 조급했다.
  • "오빠, 새언니 좀 보러 갈 수 있어? 지금 정형외과에 있다는데, 어디 다친거 아니야?"
  • 사실, 이은지는 이씨 가문의 운전사가 안은혜를 따라다니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. 만약 안은혜가 어디를 다쳤는지 알고 싶다면, 운전사에게 직접 물어보면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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