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200화 네가 못되고 말도 안 듣는다는데, 인정해?

  • 신가은은 한지혁이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의 배려에 약간 놀란 듯한 눈빛을 띠자 그에게 해명했다.
  • “네가 일반 연고는 네 상처에 소용이 없다고 했잖아. 이건 어제 아침에 내가 다른 사람한테 특별히 부탁해서 산 연고야. 다음부터 이 약을 바르면 빨리 나을 거야.”
  • 한지혁은 고개를 숙이고 손안에 있는 연고를 내려다보았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