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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54화 이동욱과 겨뤄보기로 한 김휘현, 패배 시 체벌 확정

  • 병원 대기실을 떠난 김지석은 이동욱을 데리고 먼저 은세의 아기 병실로 돌아갔다.
  • 신가은은 바로 은세의 침대 옆에 잠들어 있었다.
  • 서울로 돌아오기 전, 황홀한 밤을 보낸 탓에 신가은은 꽤 힘들었다. 김지석이 아침 일찍 얼어나 허리를 주물러주고 등을 두드려 줘서야 조금 괜찮아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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