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1023화 목걸이

  • 이서는 이동욱에게 한 손으로 제압당해 옴짝달싹하지 못했다.
  • 아이를 안고 사당 대문으로 향하던 이동욱은 김지석 부부를 마주쳤다. 세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며 미소 지었다. 친근함의 표시이자 예의였다.
  • 신연경의 시선은 이서에게 꽂혀있었다. 그가 이동욱에게 팔을 뻗으며 말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