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186화 무슨 벌 받고 싶어? 네가 직접 골라

  • 쓸데 없는 소리를 할 것도 없었다.신가은은 벨트로 한지혁의 두 손을 빠르게 동여맸다.
  • 반사적으로 벗어나려 했으나 방금 전에 약을 바르느라 기력을 다 소진한 한지혁은 결국 얌전히 두 손이 묶이고 말았다.
  • 신가은은 군더더기 없는 행동으로 그를 침대에 엎어서 밀어눕히고 그의 두 손을 머리 위로 들어눌렀다. 그리고 한 손으로 한지혁의 팔을 위로 고정한 채 다른 손으로 거칠게 그의 셔츠를 헤쳤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