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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67화 아내를 못 찾아 서러운 김지석

  • 낯선 사람이라면, 위험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더라도 신가은을 차를 세워 119에 신고할 수 있을 것이다. 절대 경솔하게 모르는 사람을 차에 태우지 않을 것이다.
  • 누군가를 태운다면 그저 상대가 아는 사람이나 가족일 경우에만 가능한 일이었다.
  • 김지석의 확대된 모니터 화면을 반복해서 보았다. 차 뒷좌석에 있는 사람은 마치 길가의 CCTV를 피하려는 것처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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