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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17화 정말 이런 우연이?

  • 어두컴컴한 수감실 안. 비수에서 서늘한 빛이 눈에 띄게 번뜩였다.
  • 김웅은 칼자루를 꽉 쥔 채 매서운 눈빛으로 김지석의 옆구리를 힘껏 찔렀다.
  • 비수가 김지석의 검푸른 군복을 곧 뚫기 일보 직전이었다. 김웅은 김지석이 피가 사방으로 튀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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