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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32화 남자를 경계하는 것도 모자라 여자까지 경계해야 해?

  • 이걸 여러 번 반복하고 고개를 들어 시간을 보니 벌써 새벽 4시다.
  • 시간이 이렇게 늦었는데 그녀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. 축하 파티를 이렇게 오래 해?
  • 한지혁은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눈앞에 신가은의 파티 장면이 떠올랐고 모두가 신가은과 박인준에게 러브 샷을 하라고 떠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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