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241화 상사 때문에 편한 날이 없다

  • 신가은을 등지고 있던 최휘현은 차마 돌아서지 못하고 김지석에게 눈빛을 보냈다.
  • 신가은은 멍한 얼굴로 영문을 모르는 듯했다.
  • 방금 전 그녀는 통화를 마치고 올라왔다가 최휘현과 김지석이 방 안에서 대화하는 소리들 들었다. 하지만 너무 먼 탓에 제대로 듣지 못하고 생소한 단어만 들은 것이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