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603화 가문의 배신자는 때려야지

  • 김시후는 미칠 것 같았다. 분명 오후 내내 괜찮았는데 갑자기 들통이 나다니.
  • 덩치가 큰 왕근우에게 멱살이 잡힌 그는 강한 압박감에 놀라서 온몸을 덜덜 떨었다.
  • 얼굴에 난 상처는 여전히 욱신거렸다. 만약 더 맞으면 그의 깡마른 몸은 버티지 못하고 갈비뼈가 부러질지도 몰랐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