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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34화 괜히 놀라서 화살을 돌리다

  • 그녀는 고개를 돌려 별장 안으로 들어갔다. 파티 외부는 김지석에게 완전히 맡겼다.
  • 김지석은 그녀의 매서운 눈빛에 깜짝 놀라 바깥 업무를 잠시 최휘현에게 맡긴 뒤 그녀의 뒤를 따라 별장 안으로 들어갔다.
  • 3층 영유아 방, 중간에는 두 개의 귀여운 영유아 침대가 놓여있었다. 하나는 핑크색, 다른 하나는 하늘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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