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585화 반으로 나눈 벌

  • 안방 분위기는 신가은이 한 말 때문에 또다시 미묘해졌다.
  • 김시후는 굳건한 태도로 사실을 부정했다.
  • “난 아니에요! 할아버지, 저 누구랑 손잡고 김지석을 해친 적 없어요. 오늘 밤은 김지석이 일부러 사당에서 저를 엿 먹인 거예요!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