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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65화 차량이 폭우로 떠내려간다

  • 신연경은 아직 이동욱의 차에 있었다. 신가은의 상황은 아직 확실하지 않았다. 김지석은 신연경에게 알릴 생각도 없었고 위험한 블루베이 터널로 데려갈 생각도 없었다.
  • 그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.
  • "가은이 괜찮아요. 저 지금 가은이 데리러 가는 거예요. 가은이가 오래 기다릴까 봐 좀 빨리 달렸어요. 당신은 먼저 연경이 데리고 실험실로 가세요. 휘현이와 은세한테 가세요. 그렇지 않으면 당신 뒤에 군용 차량이 있는데, 너무 눈에 띄어서 다른 차량을 방해할 거예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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