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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7화 멋있는 여자

  • 최희연은 신가은의 차갑고 얕보는 눈빛에 겁을 먹었다.
  • 최희연이 다시 욕을 하려고 하는데 신가은이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천천히 무언가를 읽기 시작했다.
  • “일반 사원 최희연, 운성 그룹에서 일한 5년 동안 사업부 부사장과 만나면서 상사들을 꼬시며 바람을 피움. 그리고 출장을 나간 틈을 타 고객들과 관계를 가지기도 함. 너 대단한 애구나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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