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551화 별로 아프지 않지만 치욕스러워

  • 두 여자가 신나게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김지석과 신도윤은 두 사람의 재미를 깰까 봐 잠시 묵묵히 기다렸다.
  • 한 사람은 코를 만지면서 하늘의 달을 바라보고 한 사람은 손목시계를 만지작거렸다.
  • 몇 분 동안 서서 기다리자, 게임에서 졌다는 음성이 들렸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