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797화 벌이 너무 약해서 소름 돋아

  • “그는 아마도 그쪽에서 이용당한 것 같아. 아무것도 모르고 한결같은 집념으로 찾아왔어.”
  • 신가은이 웃음을 참으며 말했다.
  • “이번 기억상실을 계기로 그가 빨리 포기하게 만들고 싶었어. 앞으로 착실하게 자기 삶을 살면서 다시는 김 대표님의 부인을 탐내지 말도록 말이야.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