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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13화 서른 살이 넘은 노총각

  • 화가 잔뜩 난 연경이는 약을 발라 상처를 처치한 김강을 가리키며 고발했다.
  • “우리 쌍둥이 오빠에 대해 물어서 난 좋은 마음으로 공유했고 다음에 우리 집으로 놀러 오라고까지 했어요. 그런데 김강은 오히려 우리 오빠를 쓸모없는 약골이라고 말했어요. 난 욕해도 되지만 우리 오빠는 안 된단 말이에요, 흥!”
  • 두 손을 허리에 올린 채로 볼이 빵빵해진 연경이는 마치 화가 잔뜩 난 복어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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