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392화 팬이 아닌 악마

  • 탁효준은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그에게 걸어가더니 다짜고짜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.
  • 이원진은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쓰러졌다.
  • “개자식, 내가 얼마나 잘 대해줬는데! 전에 민씨 가문 그 자식이 네 여자 친구한테 키스했을 때도 내가 나서서 복수해 줬는데, 덕분에 난 할아버지한테 맞아서 사흘 동안 땅에 발을 붙일 수도 없었어. 그런데 내가 널 원망한 적 있어? 그런데 네가 감히 내 스타 인생을 망치다니! 내가 너한테 잘못한 게 뭔데!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