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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91화 박씨 가문의 연극

  • 박이서는 숨을 헐떡이며 달려왔다.
  • 박씨 가문 경호원에게 문 앞을 지키게 하고는 김지석과 신도윤, 최휘현은 옆으로 물러나게 했다.
  • “김 대표님, 신 대표님, 신가은 씨가 오빠랑 함께 하기로 했다면 저희는 신가은 씨의 선택을 존중해야 해요. 이 일은 모든 명문가의 사람들이 다 알게 됐어요. 저희는 어떻게 언론을 잠재울지 생각해야 해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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