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1146화 결국 처리해야 한다

  • ‘첫사랑? 첫사랑은 바로 나잖아?’
  • 알고 보니 이동욱은 자기 감정을 누르고 있었던 것이었다. 예전에 그가 했던 차가운 말도, 혹시 너무 사랑해서 미움으로 변한 건 아닐지 생각했다.
  • ‘왜 잊지 못하는 거지?’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