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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045화 저승과 심문실

  • 이서원은 눈물을 멈추고 단호하게 그에게 소리쳤다.
  • “아빠는 나를 구해줄 거야! 반드시 구해줄 거야!”
  • 옥상의 바람은 차가웠다. 김은세의 얼굴은 피가 거의 없을 정도로 창백했다. 그는 잘생긴 눈과 눈썹을 가지고 있었다. 그리고 창백한 피부는 그를 천사처럼 보이게 했지만 그의 표정만큼은 천사와는 거리가 멀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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