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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83화 싸움 났어요

  • 나나가 사고를 당한 후 진호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채윤아는 그에게도 긴 휴가를 내주며 집에서 아내와 딸을 잘 돌봐주라고 당부했다. 그 바람에 채윤아는 라임에 더 많은 정력을 기울여야 했고 매일 병원과 회사를 넘나든 탓에 살이 홀쭉 빠졌다.
  • 그러던 어느 날, 퇴근 시간이 다가오려던 무렵 채윤아는 사무실에서 한창 새로운 회의 자료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새 비서실장 원영이 허겁지겁 문을 열고 들어왔다.
  • “매니저님, 큰일 났어요. 작업장에서 싸움이 일어났어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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