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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2화 우리가 돌보면 안 돼?

  • 병원, 간호사가 환자의 기록부를 정리하고 있을 때 다섯 살짜리 시온이 앳된 목소리고 환자의 이름을 확인하고 있었다.
  • “웅이,웅녀 할 때 그 웅이예요.”
  • “완이”와 “웅이”사이에서 살짝 고민을 한 뒤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걸로 선택했다. 웅이는 혈기 하나 없이 허약한 모습으로 수술실에서 나왔고 곧 병실로 옮겨졌다. 의사선생님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채윤아에게 정황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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