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320화 희생양

  • 멀지 않은 곳에서 천천히 다가오는 흰색 골프 셔츠를 입은 사내의 모습이 특히 낯익었지만, 그 사람이 돌아선 순간 유기수를 발견한 채윤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.
  • 이하온이 소개를 하기도 전에 유기수는 채윤아에게 다가가서 말했다.
  • “미래의 형수님, 오랜만이네요.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