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504화 슬픔은 가슴속 깊은 곳에

  • 시온이는 고하온과 밥을 먹다 말고 또 뛰어놀러 달려나갔고 옆에 있던 웅이도 어느새 의자에서 내려가 눈 깜짝할 사이에 세 아이가 모두 사라졌다.
  • “웅아, 우리 같이 모래성 쌓자. 모르면 내가 알려줄게.”
  • 시온이는 웅이가 뒤뚱거리며 뒤를 따르는 모습에 가는 눈썹을 살짝 찌푸리는 동시에 자신의 작은 손을 내밀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