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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7화 역시 그였다

  • “괜찮아요. 이것도 저의 직책이니 사양할 필요 없어요.”
  • 채윤아는 크고 작은 물건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더니 과분한 총애에 다소 놀랐다. 힐끗 쳐다보니 산삼도 있었는데 적어도 몇 백만 원일 것이다.
  • “작은 마음일 뿐이에요. 참, 도련님께서 채윤아 씨가 다쳤으니 당분간은 호텔로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고 분부했어요. 충분히 휴식하시고 문제없다고 생각하실 때 나가면 된다고 했어요. 그동안의 월급과 상여금은 변함없어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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