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78화 그녀의 업적은 모두 여기에 달렸다

  • 금수원은 남부 성역 중로수길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 각종 시설이 완비되어 있는 데다 몇 년 사이에 부동산값이 폭등하여 채윤아의 이름으로 된 마당이 딸린 2층짜리 작은 펜션은 이미 2백억 원까지 올랐다.
  • 채윤아는 차 문을 닫고 돌아서서 바로 눈앞에에 보이는 펜션의 초인종을 눌렀다.
  • 그러자 50대가 되어 보이는 도우미 아줌마가 문을 열고 나와서 채윤아를 훑어보며 물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