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34화 벌 받는 건 너야

  • 채윤아는 에스컬레이터에 올라선 후 고개를 돌려 하찮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.
  • “나 바빠. 채씨 집안의 장녀인 넌 종일 재산이나 탐내고 돈 많은 남자 찾을 궁리나 하겠지만 난 아니야.”
  • 채윤미는 뚜껑이 열리기 일보 직전이었다. 주먹을 쥔 그녀의 손톱은 살을 파고들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