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144화 다른 방 없어요

  • “고모요?”
  • 채윤아는 놀라서 눈을 둥그렇게 뜨더니 끝내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.
  • 기껏해야 12살 정도 돼 보이는 어린애가 유재원보다 촌수가 더 높다니. 유재원이 어린애를 고모라고 부르는 장면은 상상하기 어려웠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