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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53화 시체인가 아닌가

  • 깊은 밤, U시티의 오렌지 색 택시가 북쪽 외곽의 고속도로에 나타났다.
  • 혹시 몰라 채윤아와 유보경은 목적지에서 4, 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내렸다. 택시 기사는 이상한 눈길로 두 사람을 보며 하려던 말을 다시 삼켰다.
  • “기사님, 거스름돈은 넣어두세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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