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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72화 이번 사건은 여기까지 해

  • 비록 장우는 혼란스러웠지만 결국엔 비디오를 얻어다가 채윤아에게 건네주었다.
  • 그날 저녁, 채윤아는 USB를 컴퓨터에 꽂고 화면에 나오는 모든 세세한 부분까지 놓칠세라 집중해서 들여다보았다.
  • 화재는 아침 11시3분쯤에 났는데 그 시각 호텔의 모든 관리층 간부들이 2층 회의실에서 회의하고 있었다. 그리고 마침 점심 시간이라서 주방에는 사람으로 가득했으며 도저히 문제점을 찾아낼 수가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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