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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32화 언제까지 속일 셈이었어?

  • 다음 날 아침, 적은 비가 내려 연일 이어지던 남부 성역의 무더위를 잠재웠다.
  • 채윤아는 고현을 남부 성역 감옥에 데려다준 후, 자신은 차 안에서 아이를 기다렸다.
  • 고현은 5년 동안 한 번도 돌아오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. 이년 전 설날에 그녀는 채윤아와 함께 서씨 가문에 설 인사를 드리러 갔었다. 그녀는 결국 채윤아의 양녀였으니 채한별과 같이 외숙모를 넛할머니로 불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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