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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45화 현금 아니면 계좌이체?

  • 두 아이는 모두 채윤아가 낳은 아이였다. 비록 한 명은 태어나자마자 외숙모가 키웠으나 성격은 그녀가 꿰뚫고 있었다. 시온이는 태어나길 차갑게 태어나 말도 톡톡 쏘듯이 했다. 다행인 것은 채한별은 뭐든 잘 잊어서 자매가 싸우더라도 하루 이틀이면 다시 처음처럼 사이가 좋아졌다.
  • “내일 애들 데리고 쇼핑 갈 건데 언니도 갈래요?”
  • ”안 가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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