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439화 완전한 쌩얼

  • 박인유는 화를 참지 못하고 몸을 부르르 떨며 손짓, 발짓하며 대체적인 사건 경위를 욕을 섞어 말했다. 
  • 채윤아는 전부 다 알아듣지는 못했으나 대충 그 의미를 알 수 있었다. 
  • 어제 오후 박인유의 맞선 상대는 뮤지컬이 끝난 후 집으로 돌아가 어머니께 자기는 여자가 아주 마음에 든다고, 좋은 결혼 상대라고 했다는 것이다. 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