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330화 나 안 잡아먹어

  • “이설아, 이설아, 정신 차려, 자면 안 돼.”
  • 고은성은 가는 내내 이슬의 본명을 불렀고 병원에 도착했을 때엔 이미 날이 밝았다.
  • “선생님, 20분 전에 왼쪽 가슴 부분이 찔렸어요.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