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314화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?

  • 다행히 경원은 그 자리에 얼마 머물지 않고 물건을 받은 뒤 바로 채윤아를 향해 달려와 그녀의 품에 쏙 안겼다. 주위에 보는 사람이 많아, 채윤아도 더 이상 유재원에게 묻지 않았다.
  • 채윤아는 허리를 숙여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지만 눈은 계속 서우를 바라보고 있었다. 식사 도중, 어르신이 의미심장한 말투로 채윤아에게 말했다.
  • “윤아야, 파티가 끝나면 잠깐 나랑 얘기 좀 하자. 할 말이 있어. 경원이에 대한 일이야.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