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325화 미션을 완수하다

  • 나는 마음을 졸이며 사는 날이 이대로 끝날 줄 알았다. 어르신께서 주신 미션을 모두 성공적으로 완수했기 때문이다.
  • 하지만 이튿날, 또 다른 반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.
  • 나는 이렇게 마음이 놓일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단잠을 잤다. 청아는 나의 팔을 베며 자고 있었고 모든 게 평화로웠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