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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52화 회복됐어

  • 나는 주소에 적힌 대로 택시를 타고 갔다. 한 고급 아파트 단지 중의 하나였다.
  • 문 앞에 서서 깊게 심호흡을 몇 번 했다. 어쨌거나 난 내가 쓰레기 같은 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했다. 게다가 몸이 아픔을 겪었으니 이 원한은 꼭 갚아야 한다.
  • 벨을 누르고 약 1,2분 뒤, 민별이 그제야 문을 열고 나왔다. 그녀는 나를 보자 멈칫했는데 난 그녀에게 피하거나 문을 닫을 기회를 주지 않았고 손을 뻗어 그녀의 목을 조르며 그녀의 집에 들어섰으며 문을 닫아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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